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결코 길(吉)을 알지 못한다.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 -서경 간식을 하면 다음 식사가 망해 버리니 과일 이외는 일체 먹지 말아라. -안현필 병이 생겼을 때, 남자인 경우에는 섹스를 과도하였기 때문이 아닌가를 살피고, 여자이면 생리 상태와 임신 여부를 따져야 하느니라. -동의보감 해결하려고 시도하기 전에 상황을 올바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것들을 먼저 이해하지 않으면 눈먼 장님이나 다를 바가 없다. 변화가 가져올 영향에 대해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은 채 행동부터 하려는 것은 피해야 한다. -데이비드 바움 오늘의 영단어 - shelving : 선반에 올려두기, 깔고 뭉갬, 묵살, 무기 연기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남자와 여자는 서로 충돌하게 된다. 서로의 차이를 명확히 인식하고 존중함으로써 우리는 이성을 대할 때의 혼란스러움을 놀라울 만큼 줄일 수 있다. 남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할 때 비로소 사랑은 꽃을 피울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존 그레이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 -사기 오늘의 영단어 - somersault : 재주넘기, 공중제비, 반전: 재주넘다, 공중제비하다오늘의 영단어 - connivance : 묵과, 못본채 함, 간과호랑이나 표범은 그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가죽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포수에게 겨냥되는 것이다. 능력있는 자는 그 능력 때문에 오히려 재앙을 부르게 된다. -장자